장영하 변호사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수정구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하고 표심 공략 나서
 
이강호 기자

▲     © 운영자

 

 

법무법인 디지털 대표 변호사인 장영하 변호사가 내년에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장영하 변호사는 18일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수정구에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영하 변호사는 소속 정당과 관련해 “현재는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하지만 신당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신당에 대한 움직임은 상당히 유동적이어서 지금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교분을 나누면서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하 변호사는 현 정치권의 비 민주화 문제를 지적했다. 장 변호사는 “지난 총선 과정에 참여하고 지켜보면서 정치권의 비 민주화에 회의를 느꼈다"면서 "전장에서 패했으면 책임지는 장수가 있어야 하는데, 기존 몸 담고 있는 정당에서는 책임지는 장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장영하 변호사는 신당에 참여하지만 신당은 기존 야당과 다시 합해지는 과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신당을 통해서는 경선이라는 과정마저도 박탈당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5/12/18 [14:29]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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