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판교동,운중동) 10년 숙원 119안전센터 개청’
최현백 의원 “서판교 119안전센터 신설로 주민 불안 해소”
 
성남N

 

판교테크노밸리의 급성장과 대장지구 입주로 인한 인구 증가로 인해 서판교 지역 소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판교 지역에 10년 숙원사업이었던 ‘119안전센터’가 신설되어 주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 15일 서판교 운중동 951번지에 119안전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서판교 119안전센터 신설은 운중동 주민들의 10년 숙원사업으로 화재나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추진되었다.

 

판교가 지역구(판교,운중,백현)인 최현백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소를 위해 권락용 경기도의회 도의원과 김병관 전 국회의원의 도움을 받아 119안전센터 신설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판교 119안전센터에는 지난 2019년 9월 착공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는데, 16명의 소방공무원과 펌프·물탱크·구급차 각 1대씩 총 3대가 배치돼 서판교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최현백 의원은 “서판교 지역은 소방안전의 사각지대나 다름없이 화재나 긴급 상황시에 주민피해가 우려됐었다.”며 “이번 서판교(운중동,판교동) 119안전센터 신설로 주민 불안이 해소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열린 개청식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했는데,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병관 (분당갑)지역위원장 등 1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기사입력: 2020/12/18 [15:06]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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