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성남시 3개 문화예술단체와 2021 문화예술 공모사업, 예술인 기본소득에 관한 정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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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식 의원, 성남시 3개 문화예술단체와 2021 문화예술 공모사업 등 정담회 실시.             ©성남N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월 8일 성남시 문화원에서 성남예총, 성남민예총,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등과 “2021 경기도 문화예술 공모사업” 및 “예술인 기본소득 도입”과 관련한 정담회를 가졌다.

 

“2021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은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 사업 등을 공모사업으로 진행하여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과 발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만식 위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가 예술활동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하려는 것”이라며, “코로나 19로 지친 경기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성남시 관내 문화예술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예총 사무국장은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경기도 공모사업 내용이 시․군 예술단체 등에 신속․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공모사업 응모 시 서류 간소화, 서류작성 등 행정지원의 필요성”을 건의하였다.

 

성남민예총 사무국장은 “일부 시․군에서 예술인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주었는데 열악한 예술인들에게는 단비와 같았다.”며 “예술인 기본소득을 실현하는데 있어 예술인의 기준을 어떻게 볼 건인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정책실현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예술인 기본소득 추진에 기대감을 내보였다.

 

성남문화원 사무국장은 “경기도 문화예술 위기 극복에 필요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지금은 없지만, 이전에 성남시에서도 문화예술에 관한 논의구조가 있었다”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논의 자리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앞으로 최만식 위원장과 함께 분기별로 경기도, 성남시 문화예술에 관해 전반적인 논의하는 구조를 만들기로 하였으며, 예술인 기본소득에 관해 단체회원과 지역예술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예술인 기본소득 실현에 뜻을 같이 하기로 하였다.”


기사입력: 2021/01/08 [17:06]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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