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공공기관 2021년 업무보고 실시
 
성남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민주, 화성6)는 18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350회 임시회 2차 상임위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의 2021년 업무보고 및 2020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경과원 및 경상원의 업무보고에서 경제노동위 의원들은 △최근 불거진 경과원의 이전 문제, △업사이클 등 신성장 개발 관련 자원순환 문제, △장비 공유 등을 통한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북부지역 산업단지의 조성 필요성, △여성간부의 부재로 인한 성비 불균형 등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경상원에 대해 △얼마 전에 있었던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SOS 현장지원의 활성화,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역물품 지원, △상인조직의 효율화, △효율적인 매니저 사업의 운영 등을 요구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피해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영세상인 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에 맞는 적절한 정책이 집행되도록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한편, 이번 제350회 임시회 기간에는 3일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는 일정으로, 전날인 17일(수)에는 경제실과 노동국, 소통협치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8일, 19일 양일에 걸쳐 상임위 소관 10개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데, 이날 업무보고를 마친 경제노동위원회는 19일에 경기테크노파크 등 나머지 5개 기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으로 상임위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1/02/18 [21:25]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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