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성남청년 의견수렴
성남시, 청년의 삶 전체를 살피기 위한 첫 대장정
 
백주희 기자

▲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성남청년 의견수렴.                                                    ©성남N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청년이 당당한 청년희망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①일자리, ②주거, ③교육, ④복지·문화 ⑤참여·권리 등 5대 정책분야, 56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청년이 원하는 삶을 사는 청년, 청년이 만들어 가는 미래에 초첨을 둔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그간 각 부서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일자리 중심의 단기 청년정책에서 벗어나 향후 5년을 내다보는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성남시 최초의 종합계획이다.

 

우리시의 청년정책 중장기적 정책방향 및 중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현재와 미래의 당당한 주역인 청년이 스스로 청년의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청년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기본계획안에 대한 정책 수혜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1년 3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 15일간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 ⇒ 온라인 신청)를 통해 온라인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이상 34세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청년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당사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효과성 있고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성남시 청년정책과장(유미열)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이 당당한 『청년희망도시 성남』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3/02 [17:28]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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