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복지 사각지대발굴 ‘착한제보자들’ 카카오톡채널 운영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복지상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실시 예정
 
백주희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를 위한 ‘착한제보자들’이라는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

 

언택트,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신고채널을 모바일 메신저를 통하여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이 어려운 이웃을 알릴 수 있는 소통창구 개설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현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활동중인 2,24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희망하는 시민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도록 각 구별 매니저(복지사각지대 발굴 담당자)를 지정해 의뢰된 위기가구에 대하여 각 동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복지상담 제공 및 서비스 연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1,902명과 공동주택관리자, 집배원, 가스검침원, 배달업종종사자, 부동산중개인 등 생활업종종사자 213명,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의료인, 소방구급대원 등 지원대상 신고의무자 132명 등 총 2,24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사입력: 2021/03/03 [20:43]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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