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박물관 유아·초등 대상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사전 발송 예정인 체험키트 활용하여 온라인 동영상 시청과 체험활동으로 구성
 
백주희 기자

▲ '올망졸망 돌방놀이'  체험키트                                                                                       © 성남N


성남시(시장 은수미) 판교박물관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판교박물관은 판교지구 택지개발 당시 발굴된 삼국시대 고분과 출토유물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건립된 박물관으로 고고학적 성과를 토대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

 

‘올망졸망 돌방놀이’는 물이 닿으면 색이 변하는 수변활동지 체험 키트를 통해 백제·고구려 돌방무덤을 이해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회차별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30명이 대상이다.

 

‘마스크에 꽃이 활짝’은 판교박물관 전시 유물인 백제 장신구를 모티브로 한 나만의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어 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회차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30명이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동영상 시청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사전 발송 예정인 체험키트를 활용하여 가정 내에서 개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5일부터 판교박물관 홈페이지(www.pangyomuseum.go.kr) 를 통해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판교박물관으로 문의(031-729-4535)하면 된다.

 

판교박물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 활동이 제한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가정 내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비대면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1/04/06 [20:52]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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