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 판교 크린넷 혹서기 대비 악취저감시설 점검
개선비 총 36억5천2백만 원,각 집하장별 9억1천3백만 투입, 음식물류 분리수거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계획
 
백주희 기자

▲ 25일 최현백 의원은 하절기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주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악취저감시설을 점검했다.   

 

성남시가 판교 내 크린넷 집하장(자동집하시설) 주변 지역주민들의 고질적 불편 사항인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악취저감 시설을 확충한다.

 

25일 최현백의원은 하절기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주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악취저감시설을 점검했다.

 

최현백의원은 “20년 6월 판교 크린넷 자동집하시설 악취진단 및 개선방안 도출 용역 결과에 따라 각 집하장별 9억1천3백만 원, 총사업비 36억 5천 2백만 원을 악취저감시설 개선비로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하며, 이에 따라 “20년 사업비 4억7천만 원을 투입하여 공기배출구 이동, 탈취설비 개선, 약품자동공급탱크 및 자동화시스템을 신설 완료하고, 21년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배기덕트 부식 발생 및 이음부 파손 등으로 인한 이송공기 누기발생 예방을 위해 강관덕트를 FRP덕트로 교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의원은 “예산 여건에 따라 올해 4회 추경에 실시설계용역비 및 세부 사업비(30억 3천만 원)를 확보하여 스크러버 개선, 악취 포집라인 구성 등 시설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환경부 지침(2018년 7월)을 준수하고 악취저감과 크린넷 시설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음식물류 분리수거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시범운영 대상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1/06/25 [21:39]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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