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종합사회복지관 “수다떠는 청년식당 3호점 리뉴얼 개소식” 실시
가천대 실내건축학과 소학회 ‘나누다’ 재능나눔을 통해 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백주희 기자

 

은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진영)에서는 9월 16일(목) 15시에 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수다떠는 청년식당 3호점 리뉴얼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소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였으며,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덕은)를 비롯한 내빈과 가천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소학회 ‘나누다’ (책임지도교수 안은희) 학생들이 참석하여 ‘수다떠는 청년식당 3호점 리뉴얼 개소식’을 축하하였다. 

 

‘수다떠는 청년식당’은 성남시 1인 가구 청년들이 함께하는 나눔실천과 사회참여를 도모하는 활동으로 가천대학교와 ABN 아름방송의 예산 지원과 가천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소학회 ‘나누다’의 재능 기부, KD스포츠의 도서 기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사업 지원을 통해 청년식당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청년 소셜다이닝을 위한 공유주방, 청년들의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을 위한 회의공간, 따뜻한 차와 함께하는 독서공간이 마련되었다.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박진영 관장은 “청년 세대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당당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하였다.  

 

재능기부를 통해 청년식당 리모델링에 참여한 가천대학교 실내건축학과 나누다 이나경 소학회장은 “나누다 소학회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도서관, 청소년 쉼터, 경로당 등을 리모델링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나누다 구성원, 지역 청년들이 힘을 모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청년들이 수다떠는 청년식당을 디딤터로 삼아 서로 도우며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은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진영)은 2020년 10월 1일에 사회복지법인 굿패밀리복지재단(이사장 임학순)이 성남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장난감도서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아동상담센터 등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9/23 [16:54]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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