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상공회의소-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업무 협약식 체결
"지역산업 발전 도모와 지역 기업의 권익 대변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백주희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업무 협약식                                        © 성남N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성명기)은 10월 19일 성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회원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주요 협약 사항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 고도화 사업의 성공을 위한 상호 연대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 ▲회원기업 주도형 성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협업을 수행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회원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애로 요인 공동 조사·건의 ▲회원기업 지원을 위한 유사사업 매칭 펀드 구성 및 확대 운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인보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성남시·성남시의회와 협력하여 성남에 소재한 공공기관이 상품(물품 및 용역, 공사)을 구매 시 지역 기업의 상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제도인 <성남시 지역상품 우선 구매에 관한 조례 제정>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산업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는 양 기관이 지원 업무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권익을 신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양 기관은“<지역기업 상품 우선구매 조례안>의 제정과 <판교제2테크노밸리 신설(안) 건의서 공동 채택> 등 지역산업 발전 도모와 지역 기업의 권익 대변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은 “양 기관이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광역 네트워킹을 구성하여 지역 균형발전의 공동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 조례 지원은 수혜 기업이 지역의 특성화 고교 등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채용기업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상생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2,500여개 회원사를 갖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이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하이테크밸리의 3,800여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전문기관이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 성남시청 전동억 재정경제국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시의원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하였다. 

 

 

                                                       


기사입력: 2021/10/19 [19:26]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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