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통 성남시장 후보 배국환 “취임 즉시 800억 규모의 상생추경으로 지역경제 활력 되찾을 것” | ||
배국환 후보는 토론회에서‘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절한 공적개입과 민간의 노력이 함께 결합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총 5회에 걸쳐 집합금지 피해업종, 저소득층, 한부모 가족, 운수종사자, 영세 자영업자 등에 약 3천 5백억 원의 촘촘한 선별지원을 해왔다.
성남시의 코로나19 연대안전자금 지원은 실제로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 후보는 “지역상권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시장 취임 즉시 약 800억대 추경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방역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등을 위로하는 상생연대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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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25 [20:44] 최종편집: ⓒ 성남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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