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 판교 대장초∙중 통합학교 과밀학급 해소 대책 회의 참석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06/24 [00:05]

 

▲ 최현백 의원, 판교 대장초∙중 통합학교 과밀학급 해소 대책 회의 참석     ©성남N

22일 판교 대장초∙중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대책 회의가 경기도의회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임채철 부위원장, 신승균 교육장, 성남시의회 최현백의원, 대장초∙중 운영위원회와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판교 대장지구의 2022~2024년 중장기 학생 배치 계획 검토 결과 A10 BL 1,123세대와 A9 BL, B1~3BL 725세대 등의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로 보통 교실을 적기에 확보하여 적정 학생 배치 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하기 위해 최현백의원의 요청으로 소집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2년 1월 학생 배치 및 교실 증축(안) 현안 협의, 3월 2022학년도 판교 대장초ˑ중 학급 본 편성, 4월 일반교실 18실, 특별교실 2실 증축 계획(안) 검토, 5월 판교 대장초 증축 및 리모델링(안) 학부모 설명회 개최 등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진행 상황을 설명하면서 

 

학교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교실 8실과 특별교실 2실, 수평증축을 통해 일반교실 10실(층당 2실) 및 식당 104㎡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증축 계획을 청취한 최현백의원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다만 2023년과 2024년 1,850여 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시간이 촉박한 만큼 철저한 계획으로 부족한 교실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이와 함께 “학교 리모델링으로 인해 음악실 및 미술실 등의 축소가 예상되는데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시설 확충방안 마련과 학교시설 하자 보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일주 대장초 운영위원은 “통합학교가 모범사례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과도한 업무로 아이들 교육에 지장이 있을까 우려된다며 통합학교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판교 대장초∙중 통합학교 증축에 대해 8월 경기도교육청 투자심사 심의, 9~10월 경기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추경예산 확보를 통한 설계용역 추진, 2023년 본예산 건축비 확보 등으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통합학교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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