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의료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 사전설명회 개최 성료

데이터 및 인공지능, 디지털헬스 등 관련 기업 40개사 참석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07/05 [15:03]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 의료빅데이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대상 사전설명회를 지난 6월 30일 정자동 킨스타워에서 개최하였다.

 

▲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대상 사전설명회를 지난 6월 30일 정자동 킨스타워에서 개최하였다  © 성남N

 

궂은 날씨 속에서 데이터 및 인공지능, 디지털헬스 등 관련 기업 40개사가 참석하였으며, 성남시와 *데이터 중심병원 컨소시엄,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상시 이용 가능한 의료빅데이터 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소개 했다.

 

의료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22년도 시범사업으로 8개 병원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여 본격 추진한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의료데이터를 비식별화·표준화 처리하여 네이버클라우드의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데이터학습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의료데이터의 유출 위험 없이 쉽게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성남산업진흥원의 류해필 원장은 “엔데믹 시대에 헬스케어 산업 패러다임이 진단·치료 중심에서 사전 예방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의료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짐에 질환별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 선정된 보건복지부 ’광역형 의료기기 트레이닝 센터‘와 연계하여 신규 제품 및 서비스 개발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으로 성남 바이오헬스 허브 구축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성남 의료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오는 7월 초 모집 예정으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남시 ‘8·10 성남민권운동’ 51주년 기념식 연다 / 백주희 기자
전통으로 가득한 흥과 멋의 무대 성남아트리움, / 백주희 기자
성남시 ‘소음 유발’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 단속 / 백주희 기자
경기도 김동연 지사, 이천 병원 화재현장 찾아 “도민 안전에 가장 역점 둘 것” / 추연주 기자
성남시 혹서기 에너지 취약계층 600가구 지원받아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을 해결을 위해 제362회 임시회 소집요구서 접수 / 성남N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 “공공의료 확충과 성남시의료원 방향성 제시” / 백주희 기자
“부대찌개 거리에서 가상현실 게임 즐기고, 시간여행 거리에서 추억의 노래 들어요” / 추연주 기자
8.15 광복 77주년 기념 ‘경기평화콘서트 「다시 ON, 평화를 켜다」’ 개최 / 추연주 기자
‘경기버스정보앱’, 버스 정류소 개방화장실 유무 안내 등 차별화된 서비스 시행 / 성남N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