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 “공공의료 확충과 성남시의료원 방향성 제시”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08/05 [11:28]

 

▲ 이준배 의원은 지난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성남시의료원 개원 2주년에 따른 ‘성남시의료원 바로 세우기 시민토론회’에 참여하여 주제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성남N

 

❍ 이준배 의원은 지난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성남시의료원 개원 2주년에 따른 ‘성남시의료원 바로 세우기 시민토론회’에 참여하여 주제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 이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공공의료기관의 목적과 정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피력하면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재해·응급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공의료 확충을 강조했다.

 

❍ 지난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정책(K-방역, 문재인케어, 공공병원 확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치매국가책임제 등)의 성과에 대해 언급하며 “과도한 의료비 지출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 그러나 현 윤석열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해서는 “공공의료에 대한 계획이 없으며 기업들이 이윤을 추구하는 구조인 의료민영화를 은밀히 추진하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라며 현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 이 의원은 이 날 성남시의료원에 대해서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으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응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운영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경영진단, 조직점검, 노사관계 확립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해야 한다.”며 성남시의료원의 향후 발전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 또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시사에 대해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다.”고 말하며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의료사업을 더 활성화 시키고 원도심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며 건강권 확보를 위해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대학병원 위탁 운영에 대해 반대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서관’ 건립 첫삽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 대표도서관 '경기도서관' 착공식 참석 / 성남N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30일 ‘제11대 전반기 道의회 교육연수위원회 위촉식’ 개최 / 성남N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全) 노선 확대 추진‥새로운 대책 발표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3년 만에 발생한 ASF 방역 현황 점검 및 방역대책본부 격려 방문 / 성남N
김태년 의원, ‘여행사 부가가치세 먹튀 방지법’발의 / 백주희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결식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 밥상 지원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회, 29일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 도민초청시사회 열어 / 백주희 기자
경기도, ‘깨끗하고 안전한 경기도로’ 위해 경기북부 교량 287곳 노면 정비 / 백주희 기자
성남시, 시민의 날 맞이 ‘드론 라이트 쇼’ 6일 개최 / 백주희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