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문화 소외 계층 위한 ‘2022 공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목적

성남N | 입력 : 2022/08/08 [20:23]

- 공예가들이 직접 사회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 등 복지시설 15곳 방문

- 도자공예, 금속공예, 유리공예 등 기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 (사진자료)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 교육 프로그램                            © 성남N

 

한국도자재단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청소년, 노인, 다문화 가족 등을 위한 ‘2022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공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 중 하나로 도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지난달 공모에서 선정된 공예가 8팀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 교육 전문 강사단’ 등록 공예가 7팀 등 총 15팀, 공예가 60여 명이 참여한다. 각 팀은 도내 복지시설 15곳을 찾아가 기관별 10여 명을 대상으로 도자공예, 금속공예, 유리공예 등 맞춤형 공예 교육을 진행한다.

 

이달 교육 프로그램은 ▲수원 바다의별직업재활센터 ▲고양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안산 다함께돌봄센터(수정한양가치키움터) ▲포천 선한다문화가정지원센터 ▲여주 다산하늘센터 ▲안양 율목종합사회복지관 등 6곳에서 진행된다.

 

‘연리문(練理紋, 여러 가지 다른 색의 흙을 섞어 장식을 한 도자기) 기법을 이용한 생활 식기 만들기’, ‘빛과 향이 있는 캔들(candle) 홀더(holder)와 인센스(incense) 홀더 만들기’ 등 다양한 과정이 준비돼 있다.

 

9월에는 ▲양주 가족지원센터 ▲광주 성분도보호작업장 ▲의정부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용인 기흥직업지원센터 ▲이천 가족지원센터 ▲화성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등 6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여건 등의 이유로 문화 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던 도민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9월부터 운영하는 공예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관 3곳을 선착순 추가 모집 중이다. 신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www.csic.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144@kocef.org)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남미디어센터, 다시영화제 &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개최 / 백주희 기자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민 삶의 질 제고 위한 개발 지원 본격화 / 백주희 기자
경기도·문화재청·강원도, 연말까지 비무장지대 실태조사 국내 순회 사진전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영아돌봄수당을 높이기 위한 방안 논의를 위하여 아동돌봄과와의 정담회 가져 / 성남N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김동연식 협치모델’ 제도화 강력 촉구 / 성남N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수원군공항 이전 공론화 전면 백지화 촉구 / 성남N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고도화‥가맹점 가입 원클릭으로 손쉽게 신청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 제작발표회 / 백주희 기자
“경기도 남북 농산업협력, 3단계 20개 사업 추진해야” / 백주희 기자
공유재산 취득·처분에 있어 예산 낭비 요소 없게 만들어야 / 성남N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