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16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개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공방거리’ 조성에 따른 마지막 전통공예원 기획전

추연주 기자 | 입력 : 2022/08/10 [10:13]

○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공방거리’ 조성에 따른 마지막 전통공예원 기획전

- 전통공예원 현·역대 입주작가 16명 참여, 각자의 개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 30여 점 선보여

 

▲ (사진자료)장현순_정물시리즈(달항아리)  © 성남N

 

한국도자재단이 8월 16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마지막-New Beginning’을 연다.

 

2014년 개원한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은 우리 전통 도자를 매개로 한 청년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내 공방거리 조성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운영이 종료된다.

 

▲ (사진자료)+심사영_획(劃)                                            © 성남N

 

이번 전시는 그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공예원 현·역대 입주작가 27명 중 ▲고수화 ▲권지수 ▲김경희 ▲김별희 ▲김메이 ▲박영희 ▲백소현 ▲심사영 ▲오유진 ▲이명자 ▲이종구 ▲장다연 ▲장현순 ▲최민영 ▲최유리 ▲홍지은 등 총 16명이 참여해 전통을 모티브(motive)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재단과 함께 성장해 온 청년 작가들의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마지막 전시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 1월 준공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공방거리’는 청자색 지붕의 공동 작업장 1동(350㎡)과 공방 6동(각 32㎡) 등 총 7동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달 중 ‘공방거리’ 입주작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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