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수원3) 도정질의 통해 김동연 지사의 경기남부국제신공항 추진의지 확인

성남N | 기사입력 2022/09/29 [22:01]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수원3) 도정질의 통해 김동연 지사의 경기남부국제신공항 추진의지 확인

성남N | 입력 : 2022/09/29 [22:01]

○ 경기남부권 교통 문제뿐 아니라 반도체 클러스터 등 사업적 측면에서도 고려해야 

○ 신공항 위한 지자체간 유치경쟁도 필요

 

▲ 황대호 의원, 도정질의 통해 김동연 지사의 경기남부국제신공항 추진의지 확인  © 성남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21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김동연 지사의 경기남부국제신공항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이끌어냈다.

 

경기남부국제신공항은 김동연 지사가 도지사 출마 당시 주요 공약이었으며, 당선 후 공론화 의제 1호로 선정됐다.

 

황대호 의원은 이날 도정질의에서 경기남부에 국제신공항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강하게 주장했다.

 

황대호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왕복 2시 30분, 안성은 4시간 10분 이상 소요 된다.”면서 “경기남부권 760만 명의 도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국제공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경우 2025년, 2030년에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런던과 오사카의 경우 인구가 275만 명 정도지만 공항이 3개인 점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경기남부권 국제공항 신설은 지사 출마 공약이었다.”면서 국제공항 신설에 대한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또한 반도체 클러스터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 등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국제공항 신설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의 경우 수출의 98%를 항공화물로 한다”면서 “경기 남부 주민의 교통복지 뿐 아니라 산업적인 측면, 공항주변에 국제자유도시 조성 등 남부지역의 발전과 성장에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수원 군공항 이전 논란과 관련해서는 “군공항 이전 문제로 접근하기보다는 국제공항 설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도민들게 의견을 물어 유치경쟁까지 같으면 좋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끝으로 황대호 수석은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국토부와 국방부가 협의를 마치고 실시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면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수원시가 실시한 경기남부 국제공항 항공수요 분석 용역보고서에 의하면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 신설시 2059년까지 1,227만명이 이용하고, 이용편익은 943억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황대호 의원의 도정질의 내용은 유튜브 큰호랑이 황대호 TV(ttps://www.youtube.com/watch?v=yizIqNXQTO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갈등의 역기능과 순기능 / 남서울대 이형만 교수
성남시 관외 택시 불법 영업행위 민·관 합동 단속 / 백주희 기자
경기도 공동체, 행안부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 성남N
“지역출판과 지역 서점의 현재를 한눈에” / 성남N
경기도 야생동물 생태보전교육에 올해 3,545명 참가. 생명존중의식 강화 / 성남N
김동연 경기도지사, 성탄절 맞아 “이웃을 조금만 배려하면 함께 살아가기 어렵지 않을 것” / 성남N
성남미디어센터 제작단, 경기도 우수 미디어 선정 / 백주희 기자
성남시, 200억원 투입해 버스 준공영제 19개 노선 추가 적용 / 백주희 기자
경기도 일자리재단, 도내 청년공간 활성화와 인력 처우개선 방안 논의 / 성남N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허술한 예산 수립 과정 질타 / 성남N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