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환경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에코노미 클래스」에서 찾다.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28 [23:10]

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환경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에코노미 클래스」에서 찾다.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11/28 [23:10]

판교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가 협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에코노미 클래스」는 환경 교육에 관심있는 어르신들을 선발하여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노인복지와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한난 판교지사는 지역사회 고용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에 어르신들의 활동 관련 인건비 등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 에코노미 클래스                                                              © 성남N

 

어르신들은 환경보호 활동가 양성 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로부터 2개월 동안 교육을 받은 후, 지역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환경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로부터 환경에 대한 지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회용품을 활용하여 미술작품이나 장난감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코노미 클래스」는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한난 판교지사 측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일자리 부족 문제에 「에코노미 클래스」가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 내 고용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영원한 예술의 원천, 이탈리아로 클래식 음악 여행 / 백주희 기자
성남시, 감사원의 13년 만의 감사 실시 ‘환영'. / 백주희 기자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성남이 만듭니다” 시 승격 50주년 슬로건 정해 / 백주희 기자
임태희 교육감 “사학이 사학다움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이 적극 지원할 것” / 성남N
경기도, 24일까지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 참여 초·중·고등학교 모집 / 성남N
선박 조종하고 대형소방차 몰고 출동하는 경기도 여성 소방관들 / 성남N
성남시, 도민체전 홍보 조형물 ‘횃불 든 새남이·새롱이’ 2곳 설치 / 백주희 기자
성남시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 / 백주희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 새해 첫 소통 행보나서 / 백주희 기자
공동주택 거래 급감으로 지난해 경기도 부동산 총 거래량 전년대비 46.6% 감소 / 성남N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