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장엔 1000여 명의 관중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했다.
이날 성남FC와 충남아산FC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이날 성남FC 신상진 구단주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로이드 브라운 주한미군 용산기지 사령관 등 관계자 10여 명을 초대해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신 시장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FC 파이팅을 외치며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