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올해 들어서만 15건 범죄·재난 현장 용의자 실시간 검거 도움 줘”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5/04 [11:07]

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올해 들어서만 15건 범죄·재난 현장 용의자 실시간 검거 도움 줘”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3/05/04 [11:07]


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시청 8층)가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도시정보통합센터 모니터로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에 설치된 1만19대의 생활안전 CCTV를 관제해 올해 들어서만 15건의 범죄·재난 현장 용의자 실시간 검거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36명의 관제원이 4개조 3교대 근무로 24시간 범죄, 안전, 재난 상황을 관제해 소방서와 경찰서에 즉시 신고하면서 이뤄진 성과다. 

 

관제원 중 3명은 각각 음주 운전자 검거, 도박 피의자 검거, 절도미수자 검거에 이바지해 분당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시는 관제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 관제원 근무 매뉴얼을 제작하고, 월 1회 범죄 및 재난사고 등 관제 상황에 대해 교육했다. 

 

이에 올해 4월까지 음주운전 5건, 강력범죄 8건, 도박 1건, 화재 1건의 실시간 검거에 기여했다. 

 

지난해 월평균 2건이던 실시간 검거 기여 건수도 올해 들어 월평균 4건으로 2배 늘었다.

 

특히 지난달 25일에는 은행동 다가구 주택 지하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모니터링 후 소방서에 최초 신고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방지했다. 

 

또한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 음주운전 현장을 목격하고 신고해 출동한 경찰이 5명을 현장 검거하면서 도시정보통합센터가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정보통합센터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범죄뿐만 아니라 재난 상황에 대한 관제 활동, CCTV 비상벨 대응, 스마트폰 안전 귀가 서비스 대응 등 상황 발생에 대한 업무처리 능력을 높여 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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