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받아

자원순환가게 22곳에 배출한 614t 재활용…소나무 5642그루 심은 효과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7/08 [09:44]

성남시,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받아

자원순환가게 22곳에 배출한 614t 재활용…소나무 5642그루 심은 효과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4/07/08 [09:44]

▲ 성남시는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디엔씨타워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성남N


성남시는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디엔씨타워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본상(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환경보존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에게 주는 상이다.

 

성남시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자원순환가게re100(recycling 100%)’를 설치·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2019년 6월 전국 최초로 신흥2동에 자원순환가게re100를 설치한 이후 지속 확대해 현재 22곳을 운영 중이다.

 

최근 5년간 이들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배출된 재활용품은 614t이며, 시민에게 보상한 금액은 1억3200만원이다.

 

해당 배출량(614t)은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해 806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5642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자원순환가게로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로 소각되는 쓰레기 감축에 관한 시민 인식 전환도 이뤄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해 순환경제사회로 전환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김은혜 의원,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대표 발의 / 성남N
성남시청소년재단, 청년의 창업역량 돕는 성남 청년 XR 창업 프로젝트 공유회 성료 / 백주희 기자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제3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성남시 예선 성료 / 백주희 기자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예방사생대회 / 백주희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몸에 좋은 슈퍼푸드 농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 성남N
성남소방서, 여름 휴가철 캠핑장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 백주희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성호시장 철거현장 붕괴사고 현장 방문” / 백주희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출범 기념 SNS 이벤트 실시 / 성남N
성남시수정도서관, 성남중앙지하도상가에서 ‘팝업도서관’ 운영 / 백주희 기자
성남아트센터, 서커스발레‘백조의 호수’한국 초연 / 백주희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