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무원 시험 면접 강화
선발 예정 인원의 150% 합격시켜 인성검사 진행
 
이강호 기자

성남시가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에 합격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기능을 강화해 옥석을 골라낸다는 방침이다.


성남시가 성남시의회에 보고한 2016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따르면 성남시는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무원에 대한 필기시험은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되고 합격자 공고 후 일주일 이내에 실시하는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은 성남시 주관으로 실시된다.


이 과정에서 성남시는 선발예정 인원보다 50%가 정도가 더 많은 150%의 필기시험 합격자를 선발해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공채 공무원에 대한 면접시험은 지난 2013년부터 해당 자치단체에서 진행됐는데, 2013년 성남시는 134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는데, 면접시험 대상자는 152명을 선발한 바 있다.


또 2014년에도 선발인원은 159명인데 면접 시험을 치른 대상은 228명, 지난해는 95명 선발예정 가운데 137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치러 9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성남시 공채 공무원에 대한 면접시험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실시하는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으로 나뉜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 필기시험 합격자 약 2백명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필기시험은 9급 복지직은 3월19일, 8,9급 필기시험은 6월18일, 7급 필기시험은 10월1일로 각각 예정돼 있다.


기사입력: 2016/01/27 [11:5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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