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 중원 국회의원 출마 선언
“중원의 자부심 키우고, 따뜻한 시민공동체 만들겠다”
 
이강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후보가 성남 중원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         © 운영자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후보가 성남 중원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은수미 후보는 ‘경제와 민주주의, 인권, 평화, 복지, 역사를 망가뜨리고 과거로 회귀하며 헌법정신을 거부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독주를 막고,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고 갈라놓는 부와 소득의 불평등 구조를 깨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소박하지만, 꿋꿋하게 삶을 살아가는 성남시민들의 삶을 지키고, 조금은 더 나은 삶과 미래의 번영이 오롯이 우리 시민들의 든든한 어깨위에 놓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10시간 18분 동안의 필리버스터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은 후보는 “선거 때만 되면 도와달라고 손 내미는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들의 곁에서 항상 소통하고 보탬이 되는 정치인으로 중원의 자부심을 키우고, 중원을 더 따뜻한 시민공동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제와 일자리 전문가 은수미 후보는 산업단지를 중원발전의 심장부를 바꾸고, 4만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서 성남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서민과 중산층의 편에서 재벌 대기업의 횡포와 갑질을 막고,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남중원을 교육특구로 만들고, 출산과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는 나라, 비정규직 수호천사가 되어 일하는 다수의 국민이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은수미 후보는 서민들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하는 역사적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는 만큼, 야권단일화를 위해 정환석 후보가 함께 대화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야권 승리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김미희 후보의 희생과 결단을 정환석 후보가 함께 화답해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기사입력: 2016/03/31 [08:14]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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