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28곳 식품업체 ‘사랑의 식품 나눔’에 동참
사회복지시설 25개소에 5000만원 상당 먹거리 보내
 
이효정 기자

성남지역 28곳 식품 업체가 자사 제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행사에 동참해 5000만원 상당을 기증한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9월 26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연다.


이날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회원사(22곳)와 일반 식품·대형유통업체(6곳)가 쌀, 빵, 고춧가루, 쌀 과자, 김, 라면 등을 사회복지시설 25개소에 200만원 상당씩 보낸다.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시설 생활자들이 먹거리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기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200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회원사들이 기증한 식품 나눔 행사를 벌여 최근까지 7억500만원 상당을 노인·아동·장애인 시설에 보냈다.


김영식 협회장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머무는 사회복지시설 중 외부지원이 취약한 시설을 선별해서 지원하고 있다”면서 “성남시 식품 관련 업체들의 기부와 나눔 활동은 계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9/25 [09:28]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