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공무원 바람직한 공직자상 제시
80명에 공직 입문 교육, 선·후배 토크 콘서트도 마련
 
이효정 기자

성남시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이천시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 연수원에서 공직 입문 교육을 한다.


바람직한 공직자상 제시가 목표다.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지난 9월 공개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행정·세무·사서·보건·시설 등 9개 직렬의 신규 공무원이 참여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제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트랜드를 이해하고, 조별 미래전략을 수립해 정책을 기획하는 ‘성남시 미래예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남시 조직의 비전을 형상화해 팀별 도미노를 완성해보는 ‘팀 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선배 공직자와 토크 콘서트 시간도 마련된다. 공직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이 밖에도 공문서 작성법, 친절 교육, ‘역사 속 팔로워 이야기’ 특강이 열린다.

신규 공무원의 공직사회 조기 적응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 공직자로서 자긍심 고취가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7/11/28 [09:03]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