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일 참 잘했다”
시책평가 46개 상 받아...재정인센티브 7억3160만원 시민 위한 사업에 재투입
 
이효정 기자

성남시는 2017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공공단체가 시행한 각종 시책평가에서 46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 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모두 각 분야에서 일을 잘해 내실 있는 행정 운용의 묘를 살린 성과다.


최우수상만 12개를 받았다. ▲경기도 주최 시·군 합동 평가 ▲환경부 주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 ▲여성가족부 주최 청소년 활동 경진대회 어울림마당 부문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자활센터 평가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사업 평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에서다.


이 중 경기도 주최 시·군 합동 평가는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개청 이래 처음 있는 일로 기록됐다. 상 사업비 4억원과 특별교부세 1억원의 인센티브도 받았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사업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과 상 사업비 9000만원을, 보건복지부 주최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인력파견형, 시장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680만원의 상 사업비를 받았다.


이 외에도 SNS 시민소통관제 운영 등 소통 참여도시 부문과 청년배당 정책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46개 부문 수상 중에서 14개 부문은 상장 외에 재정 인센티브를 줘 성남시가 받은 상금은 모두 7억3160만원이다. 받은 인센티브는 일자리 창출 등 각 분야에서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된다.

 


기사입력: 2017/12/29 [10:15]  최종편집: ⓒ sn-n.co.kr
 
어이구 17/12/29 [17:38] 수정 삭제  
  8년이란 세월 성남시민을 속이고 또속이고 법에도 없는 무상복지에
참 잘속여 먹었지.
축구 성남FC에 백수십억 누가 처먹었나
그만좀 시민 속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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