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2동 동네복지 인력POOL 사업 MOU 체결”
금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유혁상 기자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민택)에서 관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금광2동 동네복지 인력POOL 사업' 업무 협약식을 추진한다.
 
3월 23일 오후 3시 금광2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금광2동 행정복지센터와 금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성남우체국(집배원 5명) ‧ 중원구지회 금광2동 공인중개소(85개소) ‧ 한국야쿠르트 양지점(배달원 4명) ‧ 금광동 자원봉사단(회원 130명)이 ‘금광2동 동네복지 인력POOL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위의 협약기관 및 소속 회원은 관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금광2동 동네복지 인력POOL 사업’은 금광2동 지역주민의 주도로 공공과 민간 인력을 총 동원하여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촘촘히 스며들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다 더 신속히, 보다 더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각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에 성남우체국 ‧ 금광2동 공인중개소 ‧ 한국야쿠르트 양지점이 복지대상자를 발굴하여 금광2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금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각 대상자의 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여 금광동자원봉사단체와 함께 각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 및 제공한다.

 

또한 금광2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물품 지원, 정신건강센터 및 민간기관 연계, 주거지 마련 및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발굴된 대상가구가 위기상황을 벗어나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금광2동 동네복지 인력POOL 사업’은 체계적인 인적안정망 구성을 통해 신속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민‧관이 공유하여 대상가구에게 적절히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8/03/21 [21:0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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