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마을공동체 리더 7기째 양성…32명 주민 참여
 
이효정 기자

▲  성남시 마을공동체 중 하나인 신흥동 ‘레인보우’ 마을동아리의 마을음악회 모습.                    © 운영자


성남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공동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리더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두 10회 과정의 ‘7기 마을공동체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32명의 마을 주민이 참여한다.


교육 기간에 성남시청 3층 율동관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흐름, 마을 리더의 역할과 공동체 운영, 마을 활동 기획 방법론, 다른 시의 공동체 활동 사례 등의 마을 리더 교육을 받는다.


모둠별로 마을계획을 세우고 기획서를 작성해 보는 워크숍, 선진마을 탐방도 진행된다. 마을공동체에 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가 목표다.


성남시는 2012년도부터 마을공동체 리더 양성 교육을 해 지난 6기까지 180명의 수료생을 냈다.


이들은 주민교육, 마을 축제, 작은 도서관 운영, 골목길 가꾸기, 성남시 마을공동체와 경기도 따복공동체 컨설턴트, 성남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네트워크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해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23 [10:08]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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