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돗물 생산시설물 정밀 안전진단
5월 8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46곳 진단...8억5200만원 투입
 
이효정 기자

성남시는 5월 8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8억5200만원을 투입해 수돗물 생산 시설물 46곳을 정밀 안전 진단한다.


5년마다 정밀 안전진단을 하도록 정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따른 조치다.

▲  수정구 복정동 복정정수장.                                                                                          © 운영자


대상 시설은 ▲수정구 복정동 복정정수장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한강취수장 ▲수정구 태평동 태평주배수지 등 물 저장 시설 16곳 ▲중원구 중앙동 중동가압장 등 수압 조절 시설 28곳이다.

전문 업체에 의뢰해 시설별 구조물의 물리적·기능적 유지 관리 상태를 육안 조사, 강도 측정 등으로 파악한다.


콘크리트 손상 등 결함 발견 땐 원인을 조사해 보수·보강한다. 시설물의 침식, 구조물 기울어짐 등 중대결함 발견 땐 즉시 안전조치하고, 사용 제한 뒤 보수·보강한다.


복정정수장의 침전지, 판교배수지, 중동가압장 등 12곳 시설물은 내진 성능평가를 병행해 2013년부터 진행한 모든 수돗물 생산 시설물 내진 성능평가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구조물의 안전성과 유지 관리력을 높여 지진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에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는 지난해 2년마다 하는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해 수돗물 생산 시설물 46곳 종합 평가 결과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기사입력: 2018/05/08 [10:1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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