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린이 음식문화 체험 교실 운영
바른 먹거리 선택, 올바른 식습관 실천 ‘밥상머리 교육’
 
유혁상 기자

성남시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실시, 위해식품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18년 5월부터 11월말까지 성남교육지원청 협조를 받아 1,480여명(15개 초등학교 총 59개 학급)을 학교별 순회방문 교육으로 학급당 90분 1,2강씩 나누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래의 주체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먹을거리 정보제공  ▲어린이 위주의 역할극 실연으로 교육효과 제고 ▲교육 후 포스터, 표어 등 공모 및 시상을 통한 학습효과 향상 도모 ▲올바른 식생활, 식습관 개선을 통하여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 유도 등에 대하여 성남소비자시민의모임 어린이전문 강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 성남시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 대상으로 학교별 순회방문으로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 운영자


주요 교육내용은 올바른 음식문화에 대한 정보 교육, 비교를 통해 어떤 식품을 선택해야 하는 올바른 기준 제시, 당·지방·나트륨에 대해 교육,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교육, 염도 및 당도측정 실험교육, 모둠별 다양한 미션 수행하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번 교육은 2009년부터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어린이에 대한 식품선택의 중요성 인지를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가정으로의 파급효과로 음식문화개선 정착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18/05/11 [00:1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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