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은수미 후보, 야탑역 광장 출정식으로 공식선거운동 시작!
“오늘은 성남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새롭게 시작하는 승리의 날이 될 것”
 
이효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은수미 후보는 31일 오전 9시 40분, 야탑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운영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은수미 후보는 31일 오전 9시 40분, 야탑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은수미 후보는 출정식에서 “오늘은 성남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새롭게 시작하는 승리의 날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여러분께서 문재인 정부를 만드셨고 이제 성남시장, 성남시의원, 도의원 만드실 것”이라며 “만드는 것에만 머물지 마시고, 선거 후에도 참여하고 결정하는 당당한 시민으로, 당당한 주체로 서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은 후보는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청원제도 도입, 성남을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어린이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도입 등), 지역화폐 1000억 원 시대, 청년 스스로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집행할 수 있는 청년 명예 부시장 제도 도입 등 자신의 대표 공약 5가지를 말하면서 출정식에 참여한 시민들과 선거사무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에는 김병욱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김병관·장명섭 선대위원장이 함께해 은수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힘을 실어주며 세를 과시했다.


한편 성남시장 은수미 후보는 오늘 새벽 6시 자택에서 33-1번 버스를 타고 사무실로 출근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저녁 8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서현역 유세에 참석해 함께 합동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5/31 [19:1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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