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히어로’ 보훈 뜻 되새기며 성남FC 경기 관람
 
이효정 기자

▲  지난해 6월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 경기 때 장근식 6.25 전쟁 참전 유공자 시축.    © 운영자


성남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0일 오후 5시~7시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동부보훈지청, 성남FC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히어로’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성남FC와 부산FC의 축구 경기(오후 7시~9시)에 앞서 진행된다.


성남에 거주하는 6.25 전쟁 참전 용사 30명, 국가유공자 150명과 그 가족 120명 등 모두 300여 명을 초대해 특별관람석에 모신다. 한신석 6.25 전쟁 참전 유공자가 시축을 한다.


국가보훈처가 제작한 ‘6월은 호국보훈의 달’ 홍보 영상도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 운동장 서문(W1) 입구 방향에는 나라사랑 관련 다양한 체험장을 마련한다.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나눔, 태극기 타투, 참전 유공자와 함께 기념사진 찍기, 나라사랑 글쓰기, 텀블러 제공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보훈의 뜻을 되새기면서 축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지역 문화행사와 어우러진 시민 참여 보훈 행사의 하나로 기획됐다.

 


기사입력: 2018/06/07 [09:2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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