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 1기분 자동차세 321억4100만원 부과
연납 차량 늘어 지난해보다 18억5000만원 감소
 
이효정 기자

성남시는 올해 1기분 자동차세 321억4100만원(21만6194대)을 대상자에게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다. 이번 자동차세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18억5000만원 감소(5.44%)했다.


연납 제도에 따라 지난 1월과 3월에 일년치 자동차세를 각각 10%, 7.5% 할인받아 미리 낸 차량 차주(1만6764건, 50억원)가 늘었기 때문이다. 6월은 5%, 9월은 2.5% 할인율이 각각 적용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납부 대상은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연납 차량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대상 차량은 제외로 했다.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내야 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ARS 전화(031-729-3650), 스마트고지서 앱 등 다양하다.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내지 않으면 처음 한 달은 3%의 가산금이, 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두 번째 달부터 매월 1.2%씩 60개월 동안 총 75%의 가산금이 추가 부과된다.

 

 


기사입력: 2018/06/14 [11:31]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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