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21일 오디션
본선 진출한 10건의 아이디어...순위 가려 시상
 
유혁상 기자

성남시는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 중원청소년수련관 2층 공연장(200석)에서 ‘시민 제안 정책 아이디어 공개 오디션’을 연다.


앞선 정책 제안 공모 기간(4.19~5.10)에 응모한 266개 시민 아이디어 가운데 3차에 걸친 사전 심사를 통과한 10건 본선 진출 아이디어의 순위를 가려 시상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오디션은 제안자(또는 팀)가 관중 앞에서 제안 정책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발표 내용은 ▲성남시가 생산하는 ‘남한산성 참 맑은 물’ 수돗물 페트병 완벽 분리수거 프로젝트 ▲장애인 전용 화장실에 뽑는 화장지 비치 ▲성남시 청소년 교통 보호구역 내 대형차 통행 제한 ▲일자리지원센터 도서관 정기 출장 서비스 ▲공공 교통(택시) 환승 할인제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공유 ▲신호등 미설치 건널목에 LED 유도등 설치 ▲낡은 벤치를 안전 기능 겸한 미술작품으로 탈바꿈 ▲워라밸(일·생활 균형) 이끄는 탄천 예술 축제 ▲장애인 콜택시 대기 알림서비스 등이다.


순위는 성남시 제안심사위원회 점수(45%), 청중 평가단 점수(45%), 대국민 사전 온라인 투표(6.11~18) 결과(10%)를 합산해 매긴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금상 1명(시상금 100만원), 은상 1명(80만원), 동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30만원) 등 모두 7명의 우수 제안자를 시상한다.

 

 


기사입력: 2018/06/19 [08:2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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