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의 밤, 예술의 장(場)이 되다'
성남문화재단,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사업<탄천프로젝트: 밤의 작업실> 진행
 
이영자 기자
▲성남문화재단이 탄천을 시민들의 예술의 장으로 만드는 탄천프로젝트(밤의 작업실)를 진행중이다.     © 운영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탄천을 시민들의 예술의 장(場)으로 만드는 <탄천프로젝트: 밤의 작업실>를 지원사업으로 진행중이다.

 

<탄천프로젝트: 밤의 작업실>은 예술의 생활화, 다양화를 통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성남문화예술지원사업 중 하나인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사업이다.

 

성남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알투스통합예술연구소(ALTUS)는 그동안 성남에서 교육, 창작, 기획 등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를 실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의 중심을 관통하는 탄천을 다양한 예술활동이 이뤄지는 작업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탄천프로젝트: 밤의 작업실>은 지난 5월부터 <밤의 풍경 그리기: 목탄화>를 시작으로, <밤의 풍경 그리기: 수채화>, <밤의 연주회: 클래식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중이다.

 

구미교 교각에 목탄지를 붙여 이젤을 대신한 <밤의 풍경 그리기: 목탄화>, 서현교 인근에서 진행한 <밤의 풍경 그리기: 수채화> 모두 참여작가들이 시민들에게 목탄재료의 특성, 기본 색채학 등을 간단히 설명한 후 시민들이 자신만의 탄천 풍경을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술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사전 지식이 없어도, 산책 중 발걸음을 멈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집 앞 탄천을 시민들의 갤러리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클래식버스킹, 에세이 쓰기 등 탄천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10월 말까지 이어지며, 특히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녹음해 라디오 방송과 같이 탄천 다리에서 송출하는 사운드아트 설치 전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동네 탄천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예술공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낭만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7/01 [14:2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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