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대학생 190명 지방행정 체험
각 부서에서 37일간, 주 5일, 하루 3시간, 2만7000원 수당 지급
 
이영자 기자

성남지역에 사는 대학생 190명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37일간의 지방행정 체험 연수에 참여, 학비 마련에 나섰다.


성남시는 7월 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2018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생’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취업설명회를 했다.


대학생 연수생들은 이날 성남시청, 사업소, 각 구청, 동 주민센터 등 모두 62개 부서에 배치됐다.


오는 8월 24일까지 각 부서에서 주 5일, 하루 3시간(오전 또는 오후) 행정기관이 하는 일을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진로 탐색 관련 강연을 듣는 시간이 마련되고, 판교 경기콘텐츠 코리아 랩 사업장 견학이 이뤄진다.


하루에 2만7000원의 연수 수당이 지급돼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모두 99만9000원을 받게 된다.


학비 보탬과 함께 지방행정에 관한 이해를 도와 대학교 졸업 후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게 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7/04 [08:29]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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