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전반기 대표단 선출
 
이영자 기자

제8대 자유한국당 대표 선출을 위한 회의가 당대표 권한대행 박광순의원 주재하에 7월3일 당대표실에서 열렸다. 대표의원 안극수, 부대표 안광환, 정책위원장 박광순, 대변인 박은미, 간사 정봉규 의원이 선출되었다.


먼저 지원자를 받았고, 두 번째로 추천을 받았다. 안광환의원이 7대 때 보직이 없었던 안극수 의원을 추천하였고, 박영애 의원이 박광순 권한대행을 추천하였으며, 이상호 7대 부의장이 안극수 의원 추천 동의 발언이 있었다.

 

이상호 전부의장은 "소수당으로서, 12명의 적은 수의 의원들이 당대표 자리를 두고, 당내 불협화음을 내는 것은 당지지도를 약화시키고, 자유한국당을 바라보는 시민들이 염려와 걱정으로 가득 찬 현 정국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3선 이상 의원과 7대 보직이 있었던 의원들이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 달라"고 적극 동의 사유를 피력하였다.

 

이에, 재선의원 선에서 당대표 추천이 이루어지게 된 바, 2선 의원인 박광순 의원도 뜻을 같이 하여 만장일치로 안극수 의원이 당대표의원에 선출되었다.

 

이어 당대표의 지명에 따라 부대표, 정책위원장, 대변인, 간사 등이 호명되고 참석의원들의 동의에 따라 대표단이 구성되었다.
 


기사입력: 2018/07/09 [16:1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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