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따러 성남시민농원 가요”
16~19일 도심 속 농촌 문화체험 행사…900여 명 참여
 
이영자 기자
▲     농촌 문화인 옥수수 따기 행사를  유치원생, 초·중·고교생이 참여 할 수 있다.  © 운영자


성남 도심에서 농촌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옥수수 따기 행사가 오는 7월 16~19일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민농원(시청 건너편)에서 열린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이 기간, 하루에 200~250명씩 모두 900여 명의 유치원생, 초·중·고교생이 참여하는 옥수수 수확 체험 행사를 연다.

 

모두 1만여 주의 옥수숫대가 2~3m 높이로 자란 성남시민농원 옥수수밭(3400㎡)에서 잘 영근 옥수수를 직접 따 볼 수 있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의 특성,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려주고, 수확한 옥수수를 6~7개씩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찐 옥수수 맛보기와 수생 식물포, 가든형 꽃 전시포, 염소·토끼·공작새 관찰 체험도 진행한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부의 땀과 흙,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성남시민농원(8만3000㎡)은 옥수수밭이 있는 농사체험장(1만1000㎡)과 실버세대 주말농장(6만3200㎡), 다문화가정 텃밭(2400㎡), 어린이 자연학습장(3400㎡), 귀농·귀촌 예비자 농부학교(3000㎡) 등이 조성돼 참여 시민(3800명)들이 각종 농작물을 가꾸고 있다.




기사입력: 2018/07/13 [07:21]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