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농업기술센터 어린이 농업문화체험 교육으로 더위 잊어
 
이영자 기자

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 100명이 참여하여 더위를 잊고 어린이 농업문화 체험 활동을 하였다.


▲  온가족이 조물조물 우리 쌀로 만든 캐릭터 도시락과 제철 채소 샐러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운영자


오전, 오후 활발한 가족 모둠 활동으로 진행하였는데, 오전에는 어린이 농업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도시농업 텃밭채소 키우기를 소개하였으며, 온가족이 조물조물 우리 쌀로 만든 캐릭터 도시락과 제철 채소 샐러드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내 얼굴 닮은 동글동글한 초밥’에 눈.코.입을 파프리카와 김으로 장식하여 완성된 도시락에 참여한 가족모두 환한 표정이 되었다.


오후시간에는 아직 꽃꽂이에 생소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꽃바구니 만들기를 통해 가족끼리 협동 활동으로 어린이에게 인내심과 집중력을 키우는 체험교육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식물 키우기 교육을 추천한다. 몸과 마음이 행복한 치유로서의 농업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손으로 익힌 농업체험은 성인이 되고 난 후에도 문화를 쉽게 받아들이는 감성으로 남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지속적으로 어린이와 그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농업문화 감성지수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기사입력: 2018/07/27 [23:4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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