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사회 건강조사…표본 400가구 910명 대상
보건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
 
이영자 기자

성남시는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한다.


지역 단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다른 지역과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한다.


조사 대상은 구별 무작위로 선정한 표본 400가구의 만 19세 이상 910명이다.


수정, 중원, 분당 각 구 보건소의 조사원(15명)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체중, 키, 혈압, 구강 건강, 정신 건강, 예방접종, 의료이용, 사고나 중독, 보건기관 이용, 개인위생 등 19개 영역의 201개 문항을 1대 1 면접 조사한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성남의 보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질 높은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면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조사원의 건강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08/08 [06:5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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