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시장, 정자동 '시민과의 인사회'
7일, 정자동 청사 리모델링 준공행사와 함께 열려
 
이영자 기자


▲    정자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인사회’    © 운영자


민선7기 은수미 성남시장이 7일 오후 2시 정자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시민과의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은수미 시장은 '시민과의 인사회’에 앞서 열린 정자동 행정복지센터 준공행사에 참석해 준공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주민들과 함께 축하 풍선을 날리며 개소를 축하했다.

▲   정자동 행정복지센터 준공행사  테이프 컷팅식      © 운영자


정자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7개월에 걸쳐 총사업비 18억5천만 원을 들여 증축 및 리모델링을 완공했다.


이어 은수미 시장은 민경한 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3층 강당으로 이동해 인사회에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    은수미 시장이 직접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 운영자


은 시장이 타 동 인사회와 마찬가지로 직접 내빈을 소개했고, 주민들 건의사항에 적극 답변을 약속했으며, 정자동이 지역구인 김병욱 국회의원, 이나영 경기도의원, 김영발 시의원, 조정식 시의원도 차례로 인사를 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건의내용으로 주택전시관 활용방안, 느티마을 주택단지 주차난 및 횡단보도 설치, 봉우재 어린이 공원 공사와 주변 도로 재정비 및 노후된 운동기구 교체, 백현어린이공원 추진 시 무소음, 무진동 공법 요청 등을 주문했다.

 

이에 은 시장은 "정자동 주택전시관은 헬스케어, 바이오산업 등 시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와 지원시설, 주변의 편의시설과 어우러진 복합업무공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느티마을 주택단지 주차난 및 횡단보도 설치는 공원과 주차장 중복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봉우재 어린이 공원과 주변 도로 재정비 및 노후된 운동기구 교체 건은 공원과 주변 도로를 정비 중에 있으며, 운동기구는 재사용이 가능해 부품교체 등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은 탄천 시설물 중 노후된 농구장 바닥이나 골대 등의 보수의 필요성과 미관 해치는 노후화된 계단을 디자인이 있는 계단으로 정비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은 시장은 “문화적인 면에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되도록이면 탄천을 사람과 하천이 공존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만들 계획이다. 탄천 시설물 보수문제는 현장에 직접 가서 보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인사회에 앞서 민경한 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 운영자


▲     은수미 시장이 화동들에게 꽃다발과 활동사진 액자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운영자


▲      오른쪽부터) 김병욱 국회의원, 이나영 경기도의원, 김영발 시의원, 조정식 시의원.   © 운영자


▲    정자동 '시민과의 인사회’를 마치고 주민들과 기념사진.    © 운영자




기사입력: 2018/08/09 [15:1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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