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특별전시회」참석
 
이영자 기자
▲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기념 특별전시회」테이프 커팅식.    ©운영자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에서는 8월 13일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기념 특별전시회」에 참석했다.

 

올해부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위안부 피해자였던 이옥선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쓰인 김금숙 작가의 장편 만화 「풀」 전시회가 열렸다.

 

▲  박문석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운영자


전시회에 참석한 박문석 의장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지금이라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피해자들의 아픔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또한 “위안부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임을 잊지 말고, 원화전을 감상하며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금숙 작가의 「풀」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8/14 [07:3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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