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국공립어린이집 800명 남북평화통일 플래시 몹
27일 성남vs부천전 때 ‘하나의 꿈, 하나의 대한민국’ 태극무 선봬
 
이영자 기자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의 원아와 교직원 800명이 오는 8월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 부천FC 경기 때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플래시 몹을 펼친다.


▲ 어린이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  8월 27일 오후 8시 50분부터 10분간 ‘하나의 꿈, 하나의 대한민국’ 주제로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플래시 몹이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 운영자


플래시 몹은 이날 경기의 하프타임인 오후 8시 50분부터 10분간 ‘하나의 꿈, 하나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된다.


만 4~5세 반 원생 600명과 교직원 200명이 운동장 한가운데서 윤도현의 ‘아리랑’ 음악에 맞춰 태권무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의 태권무는 탄천종합운동장 대형 전광판에 비춰진다.

 

이날 행사는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기원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기획했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70곳 모든 정부지원어린이집(원생 6487명, 보육교사 1058명)이 회원으로 속한 단체다.





기사입력: 2018/08/24 [08:28]  최종편집: ⓒ sn-n.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