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위한 물품 나눔 행사 열려
500상자 분량 재활용 의류, 신발 전달
 
이영자 기자
▲ 지난 5월 시청 어린이집 앞에서 열린 성남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하는  ‘노숙인을 위한 옷 나눔 행사’ 때 사진 ©운영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어린이집 앞에서 ‘노숙인을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했다.


성남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모아온 500상자 분량의 재활용 의류와 신발을 노숙인 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나눔 물품은 지역 내 가정어린이집의 교사와 원아 가정에서 기부한 것들로, 성인들이 가을과 겨울철에 착용할 수 있는 재활용품들이다.


이날 노숙인 자활시설이자 무료급식소인 하대원동 안나의 집, 성남동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자활시설인 중앙동 성남 내일을 여는 집에 전달됐다. 


성남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353개 어린이집이 회원으로 속한 단체다.

 

지난해 8월부터 이번까지 5차례에 걸쳐 노숙인에게 재활용 의류를 전달했다.


8월 말 현재 성남지역을 떠도는 노숙인은 113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11 [08:07]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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