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결혼식’ 부부 10쌍 신청받아
성남시 예식비용 전액 지원
 
이영자 기자

▲   지난해 3월 성남 시청서 열린 시민결혼식 때 사진.                                              © 운영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가정 형편상 결혼식을 미뤘던 부부 10쌍의 결혼식을 지원한다.


시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일까지 ‘무료 시민결혼식’ 신청을 받는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24일 오전 11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다.


가족과 친지, 하객 등 많은 사람의 축하 속에 화촉을 밝히게 된다.


성남시는 웨딩드레스, 턱시도 등 신랑·신부 예복과 메이크업, 사진·비디오 촬영 등 예식에 드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피로연은 본인 부담이다.


시민결혼식 희망자는 부부 중 한 사람이 기한 내 신청서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내야 한다.


시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다문화가족,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80%) 순으로 대상 부부를 선정한다.






기사입력: 2018/09/14 [07:3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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