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율동 자연 속 “열매랑 단풍이랑 놀아요”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오감 만족 숲 체험 교실 열어
 
이영자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분당구 율동생태학습원 일대에서 ‘열매랑 단풍이랑 놀아요’를 주제로 한 오감 만족 숲 체험 교실을 연다.


▲  숲 체험 프로 그램  중  하나, 나뭇잎 다리 건너기 생태놀이 체험 모습.                                              © 운영자


장애인(8세 이상)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낮 12시에 운영한다.


한 번에 10~25명이 참여해 도토리, 솔방울 등 가을 숲에서 채집할 수 있는 다양한 열매로 모빌을 만들고, 단풍잎으로 모자를 꾸미는 등의 자연 놀이와 단풍으로 물든 율동공원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힐링할 수 있다.

숲 해설가가 동행하며, 숲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숲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꽃팔지.                                                                                    © 운영자

▲   숲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연꽃잎에 물방울 구술 굴리기 놀이.                                                   © 운영자


참여하려는 대상자는 성남시 율동생태학습원으로 전화(☎031-724-0848)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과 지역 아동 대상 숲 체험 교실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해부터 사업비를 후원해 진행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자연 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에 생태계의 속성과 계절별 자연의 변화, 다양한 나무와 식물의 특징에 대해 배우고, 숲속 곤충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 달 평균 150명이 참여해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기사입력: 2018/10/04 [07:4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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