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5개 지천 물속 생태 알아보기 ”
분당구 하천 물속생물 조사 실시
 
이영자 기자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 유규영)에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4일간 하천 생태현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물속생물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5개 지천에서 물속 생물을 채집하고 있는 모습.                                                                  © 운영자


조사는 분당 지역 지천인 여수천, 야탑천, 분당천, 운중천, 동막천 등 5곳, 하천별 상․중․하류 15개 지점에서 이뤄진다.


환경단체 전문가 6명 및 환경위생과 공무원 3명이 각 지점의 하천물속생물을 뜰채 등으로 채집해 생물종과 개체수를 확인하고 조사표를 작성해 분석한다. 분석 자료는 수질 및 수생태계 환경 개선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생태중심의 수질평가에 이용할 계획이다.


2018년 상반기에 실시되었던 하천물속생물조사에서는 수질 및 수생태계 생물등급 매우좋음~좋음에 해당하는 옆새우, 광택날도래, 바수염날도래 등의 생물지표종이 확인되었다.


구 관계자는 “하천물속생물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아울러 시민 하천 모니터 요원을 운영하여 하천수질 및 수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시민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0/06 [10:5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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