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분당구상인연합회, 간담회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상생과 소통의 시간 가져
 
이영자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10월 4일 오후 1시 30분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경제환경위원회 시의원, 분당구상인연합회, 관계공무원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상생의 시간을 가졌다.


▲ 성남시의회와 분당구상인연합회 상생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운영자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상권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와 예산지원에서 소외되어 있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제안을 경청해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분당구상인연합회는 문화의 거리(고양시), 김광석 거리(대구) 등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요구했다.


이에 박문석 의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 디자인이 필수이며, 젊은이들이 찾아올 수 있는 테마거리 조성을 위하여 체계적인 로드맵을 구상해 달라.”고 관련 부서 및 관계 기관에 당부하였으며, “분당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특화거리 조성에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고병용 의원 등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은 “대기업, 백화점 등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분당구상인연합회 차원의 대응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   성남시의회와 분당구상인연합회 상생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운영자



기사입력: 2018/10/06 [16:00]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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