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0회 제1차정례회 제1차본회의 남용삼의원 5분발언 전문
 
운영자

▲ 제240회 제1차정례회 제1차본회의에서 남용삼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 운영자


사랑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2600여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존경하는 박문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흥1동, 수진 1,2동 출신 시의원 남용삼입니다.

본 의원은 성남시 본 시가지 재개발 문제를 가지고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성남시는 도정법 제3조에 따라 2012년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세워 LH를 통한 2단계 순환식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나 신흥1동, 수진1동 재개발 사업은 아직도 답보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흥1동과 수진1동은 전면 철거 예정지역으로 정비계획이 수립되어져 있는데도 성남시는 이를 외면해 오고 있습니다.

벽돌과 건물 기둥이  낡아서 부서져 기울어지는 등 지난 5월 정비예정구역인 수진1동 주택이 장마 때 폭우로 붕괴되었는데 그 현장을 사진으로 보시지요.

또한 얼마 전 노후된 주택가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 한 채가 전소되었습니다.
이곳에 소방차 진입이 안 되는 건 물론 소방 수압에 건물 벽돌들이 파편으로 날아갈 정도의 구옥들입니다.


그 현장을 또 보시지요.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해 긴 호수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광경을 보았을 때 이 지역 주민들은 성남시 재개발정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흥1동과 수진1동의 모든 지역도 같은 현상으로 주민들은 불안감에 떨며 언제 어디서 큰 참사가 일어날지 모른다면서 은수미 시장께 조속히 재개발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비가 새고 보일러 배관은 녹슬어 터지고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누수를 잡아 보려고 해도 원인도 모를 때가 다 반사입니다.

또한 올여름처럼 최악의 폭염에는 각종 악취로 인해 창문 한번 마음 놓고 열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이 서민들의 고통인데 시장께서는 이런 현장을 가보셨는지요.

구도심 주차문제, 주택 붕괴 문제, 화재위험 등 이루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합니다.


신흥1동, 수진1동 주민들은 재개발 때문에 수백 명이 시청에 찾아와 민원들을 접수하였는데도 성남시는 뒷전 행정을 일 삶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든 주민들이 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렇게 민원에 목숨을 걸까요?
그것은 단 하나의 이유?
재개발 오직 재개발에 목숨들을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재개발을 요구하는 주민들에게 재개발 정책을 펼쳐 우리 주민들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18/10/08 [02:1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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