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내1동 ‘따뜻한 양지마을 만들기’ 시동
 
이영자 기자

성남시 분당구 수내1동에서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98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양지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 분당구 수내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따뜻한 양지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  된다.     © 운영자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공론의 장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역현안, 주민자치, 마을 만들기 사업, 주민의 권리와 책임 등에 대해 동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내용을 알기 쉽게 구성하여 주민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 진행 중 제시된 주민 의견은 앞으로 구성될 ‘마을 계획단’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마을 계획단은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아서 의논하고, 계획을 수립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 자치 모임으로, 수내1동에서는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 방법을 찾아 그 해결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수내1동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공론화하고, 이에 대한 주민 논의를 통해 공공성을 부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민주주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수내1동은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유관단체부터 일반주민에 이르기까지 오리엔테이션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11/02 [21:03]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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